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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 블로그를 찾아보며 기술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지만
석사생으로서 마음의 위안을 많이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사실 취준로그가 아니었나 싶다.
이러한 감사했던 마음을 나누고자, 그동안 준비했었던 채용 과정을 전달하고 싶다.
사실은 시간 순서로 전달하고 싶지만, 작년의 경우에는 크게 기억도 나지 않고…
2년 전 일은 더 까마득하다.
그래도 2020년, 2021년 2022년의 내 취업과정을 최대한 자세히 적어보도록 노력하겠다.
우선 현재 상황을 설명하자면, 석사 3차 진행중으로, 졸업까지 한 학기만을 남겨두고 있다.
취업 관점에서는 현재 합격해둔 상태로, 취업에 대한 걱정은 제쳐뒀다.
본 포스트에서는 이러한 석사 이전, 진행 중 진행한 취업 준비의 발자취이다
나는 크게 네가지 채용을 경험한 것 같다.
1. 2020 하계 방학 : 웍스모바일 하계 채용연계형 인턴 (면접탈)
2. 2020 하반기 : 대웅제약 체험형 인턴 (면접탈)
3. 2020 동계 : N Tech Service (코테탈)
4. 2021 하반기 : 삼성전자 (코테탈)
5. 2022 상반기 : 삼성 SDS (서류탈)
6. 2022 상반기 : 현대 ~~ (합격)
최대한 모든 채용 과정을 자세히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보겠다...!
모든 한국의 취준생들 화이팅이다!!
힘든 시간을 모두 이겨내기를 바란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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